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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놓고 기억 못하는 키방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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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처음 만난 날은 그냥 FM으로만 놀았다.

팬티만 남기고 다 벗겨놓고.


두번째 만난 날, 올탈시켰는데.

용감하게도 키스 시작도 하기 전부터 전라로 홀딱 발가벗겨 놓고 키스 시작함.

팬티 벗길때 애가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싫은 소리 한마디 안하고 허락하던데.


손놈이 먼저 다 벗는게 순서인데, 순서를 거꾸로 해버렸다. 난 하나도 안벗은채 애부터 홀딱 발가벗겨 놓은채 온몸을 물고 빨아 주다가, 난 한참 뒤에 벗었음. 꼭 내가 매니저고, 걔가 손님 같았다. ㅋㅋ


세번째 만난 날, 역시 플레이 시작 전에 먼저 홀딱 전라로 벗기려고 했더니 그녀가 하는 말,

"어!!! 오빠야. 나 원래 빤쓰는 안벗는데?"

ㅠㅠ;;;;;

"너 두번째 만난 날, 다 벗었는데 기억 안나나? 뭐 어쨌든, 니가 싫으면 오늘은 안 벗길께." 라고 내가 말했더니,


"으잉?????? 내가 그랬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기억이 전혀 안나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알았다. 벗을께.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기억 안날만도 하지. ㅠㅠ;;;;;;;;;


그 담부턴 기억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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