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 마케팅이란,,, 27 작성자 정보 작성자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6.09.10 21:09 컨텐츠 정보 조회 200 댓글 27 목록 목록 본문 대학교 다닐 때 마케팅 수업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재방문이 많은 가게가 진짜 경쟁력 있는 가게다.” 그때는 그냥 시험에 나올 법한 마케팅 이론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손님이 한 번 왔다가 다시 찾아오는 것. 그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인가 싶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직접 소비를 하다 보니, 그 말이 생각보다 꽤 현실적인 이야기였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나는 이상하게 매주 목요일만 되면 같은 음식을 주문한다. 바로 우삼겹 고추장 짜글이. 벌써 세 번째다. 처음에는 그냥 궁금해서 시켰다. 그런데 한 번 먹어보니 괜찮았다. 그리고 두 번째 주문할 때는 이미 맛에 대한 기억이 있었다. ‘지난번에 괜찮았는데, 오늘도 이거 먹을까?’ 그렇게 다시 주문했고, 세 번째가 되니 이제는 목요일만 되면 자연스럽게 생각난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단순히 맛 때문만은 아니다.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우삼겹 50g을 추가로 준다. 사이즈업을 해도 가격이 상당히 착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작은 것들이 은근히 크게 다가온다.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괜찮은데?” 맛도 괜찮은데 가격까지 합리적이고, 서비스도 하나 더 얹어준다. 그러면 굳이 새로운 곳을 찾아 모험할 이유가 줄어든다. 결국 다음번에도 자연스럽게 같은 곳을 누르게 된다. 생각해보면 재방문이라는 게 이런 것 아닐까 싶다. 엄청난 감동을 줘야만 다시 찾는 게 아니라, 다음에도 실패하지 않을 것 같다는 믿음. 그리고 거기에 작은 만족 하나가 더해지는 것. 그게 쌓이면 단골이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재방문을 이야기할 때 첫 경험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처음 접했을 때의 그 신선한 충격은 의외로 오래간다. 처음 먹었을 때의 맛. 처음 봤을 때의 느낌. ‘어? 이런 것도 있네?’ 라고 생각했던 순간. 그런 기억은 시간이 지나도 꽤 오래 남는다. 나에게는 밀면이 그랬다. 한때 한 밀면집에서 한 달에 평균 열 번 정도 주문했던 적이 있다. 사실상 거의 단골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집의 고기 고명이 단종되고 육전 고명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먹었다.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나에게는 꽤 큰 변화였다. 육전이 육수에 스며들면서 밀가루 향이 전체적으로 퍼지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좋아했던 그 밀면의 맛과는 조금 달랐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 서운했다.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더 먹어봤다. 혹시 내가 예민하게 느낀 것일 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다음에 주문했을 때도 똑같은 고명이 올라왔다. 그 뒤로 지금까지 약 1년이 넘도록 그 집에서 밀면을 주문하지 않고 있다. 그 집이 맛없는 집이 된 것은 아니다. 그저 내가 좋아했던 그 집의 모습이 사라진 것에 가깝다. 반대로 이후에 발견한 또 다른 밀면집은 첫 만남부터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여기는 고기 고명 대신 명태회 무침을 올려준다. 처음 음식을 열었을 때부터 조금 신선했다. ‘밀면에 명태회 무침이라니?’ 그런데 먹어보니 재미있었다. 묘하게 함흥냉면을 먹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 첫 경험이 꽤 강하게 남았다. 그리고 그 맛이 반복되는 주문에서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지금은 밀면이 먹고 싶으면 자연스럽게 그 집부터 생각난다. 결국 한쪽은 변화 때문에 내가 떠났고, 다른 한쪽은 첫 경험 때문에 내가 머물게 된 셈이다. 이런 걸 생각하다 보면 재방문이라는 개념이 음식점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유흥업소도 결국 똑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방문했을 때의 인상이 좋았는지. 내가 기대했던 것과 실제 경험이 잘 맞았는지. 그리고 두 번째 방문을 했을 때도 첫 번째와 비슷한 만족감을 느꼈는지. 여기에 가격이나 서비스, 응대, 분위기 같은 것들이 하나씩 더해진다. 특히 사람을 상대하는 업종에서는 음식점보다 오히려 재방문의 이유가 더 복잡할 수도 있다. 단순히 ‘좋은 시간이었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 ‘편했다.’ ‘나를 기억해주는 것 같았다.’ ‘대화가 잘 통했다.’ ‘다시 만나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 ‘지난번처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감정들이 쌓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한 번 방문한 손님을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첫 방문에서는 호기심이 손님을 데려올 수 있다. 배너 광고를 보고 올 수도 있고, 누군가의 추천으로 올 수도 있고, 단순히 그날 우연히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두 번째 방문부터는 손님 자신의 선택이다. 그리고 세 번째, 네 번째가 되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그때부터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관계에 가까워진다. 물론 반대로 한 번의 경험 때문에 손님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내가 좋아했던 밀면의 고명이 바뀐 것처럼, 작은 변화 하나가 기존 손님에게는 생각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유흥업소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경험이 중요한 곳이라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 처음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설렘으로 방문하지만, 다시 찾아가는 순간부터는 그 사람과의 이전 경험을 다시 만나러 가는 것이 된다. 그래서 나는 요즘 ‘단골’이라는 말을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된다. 단골은 단순히 자주 방문하는 사람이 아니다. 다른 선택지가 있음에도 굳이 다시 그곳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선택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맛일 수도 있고,(음식점 기준) 가격일 수도 있고, 서비스일 수도 있고, 사람일 수도 있고, 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어떤 특별한 경험일 수도 있다. 어쩌면 좋은 가게와 좋은 업소의 가장 큰 경쟁력은 여기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첫 방문을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두 번째 방문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 그리고 세 번째 방문부터는 더 어렵다. 그럼에도 누군가가 계속 다시 찾아온다면, 그건 그 사람이 단순히 돈을 쓰러 온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느꼈던 자신의 경험을 다시 확인하러 오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제는 마케팅 수업에서 들었던 그 말이 조금 다르게 들린다. “재방문이 많은 가게가 경쟁력이 있는 가게다.” 결국 손님이 다시 찾아온다는 건, 그 사람이 그곳에서 보낸 시간이 나쁘지 않았다는 뜻이고, 다음에도 그 시간을 다시 보내고 싶다는 뜻이니까. 그리고 어쩌면 가장 좋은 가게란, 손님이 ‘다시 가야지’라고 굳이 결심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또 그곳을 찾게 되는 곳인지도 모르겠다. 매주 목요일이면 우삼겹 고추장 짜글이가 생각나는 것처럼.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53,969(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2%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8% 추천 8 신고 관련자료 댓글 2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민둥이가좋아님의 댓글 민둥이가좋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10 멋져요 신고 멋져요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14 @ 민둥이가좋아 감사합니다~~ 신고 감사합니다~~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13 @ Ahwhgs 얍스~ 신고 얍스~ 흑가지님의 댓글 흑가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17 정독후 추천 드립니다 우삽겹 짜글이 가게정보도 좀 ㅎㅎㅎ 신고 정독후 추천 드립니다 우삽겹 짜글이 가게정보도 좀 ㅎㅎㅎ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21 @ 흑가지 창원입니다 ㅎㅎㅎ 신고 창원입니다 ㅎㅎㅎ 흑가지님의 댓글의 댓글 흑가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24 @ 떡볶이돈까스 좀 만 더...더..더.. 맛집리스트 업데이트ㅎㅎㅎ 신고 좀 만 더...더..더.. 맛집리스트 업데이트ㅎㅎㅎ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27 @ 흑가지 맛집 게시판이 있었다면 올렸을탠데ㅠㅠ 신고 맛집 게시판이 있었다면 올렸을탠데ㅠㅠ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42 @ 흑가지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흑가지님의 댓글의 댓글 흑가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2:22 @ 떡볶이돈까스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1 03:33 @ 흑가지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miumiu00님의 댓글 miumiu00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20 어우 길어 병올뻔 신고 어우 길어 병올뻔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22 @ miumiu00 불편하면 안 보시면 됩니다. 제목에도 장문주의 붙여놔서^^ 신고 불편하면 안 보시면 됩니다. 제목에도 장문주의 붙여놔서^^ 기리다님의 댓글 기리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26 멋져요 신고 멋져요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27 @ 기리다 감사합니다 ㅎㅎ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 왱왜오애왜왜님의 댓글 왱왜오애왜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34 요즘 대필이형님이 안보이네 신고 요즘 대필이형님이 안보이네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45 @ 왱왜오애왜왜 대필이 형님이요?? 신고 대필이 형님이요?? 마당쇠12님의 댓글 마당쇠1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41 대단하심... 어떻게 저런장문을 조리있게 잘하시는지 난 두줄만쓰도 앞에 문장이 헷갈리던데^^ 신고 대단하심... 어떻게 저런장문을 조리있게 잘하시는지 난 두줄만쓰도 앞에 문장이 헷갈리던데^^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44 @ 마당쇠12 그냥 쓰는거죠… 신고 그냥 쓰는거죠… 프랭클린님의 댓글 프랭클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2:02 잘 보구 가요 :) 신고 잘 보구 가요 :)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1 05:50 @ 프랭클린 감사합니다 ㅎㅎ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 환웅님의 댓글 환웅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2:03 고추장짜글이바이럴인거죵?ㅎ 신고 고추장짜글이바이럴인거죵?ㅎ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1 05:50 @ 환웅 역시 눈치가 빠르셔 ㅎㅎㅎㅎ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역시 눈치가 빠르셔 ㅎㅎㅎㅎ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1 00:04 나갈 때 신발 챙겨주는 업소가 있는데, 안 챙겨주는 업소가면 생각 남 ㅎㅎ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나갈 때 신발 챙겨주는 업소가 있는데, 안 챙겨주는 업소가면 생각 남 ㅎㅎ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1 05:50 @ 나의소원은 그런 사소한 부분에서 차이가 갈리는거죠 ㅎㅎ 신고 그런 사소한 부분에서 차이가 갈리는거죠 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1 08:51 매주 목요일이면 지명을 만나러 갔었던 그 때가 그립네요 신고 매주 목요일이면 지명을 만나러 갔었던 그 때가 그립네요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1 08:52 @ 올드보이 이젠 과거라니…ㅠㅠ 신고 이젠 과거라니…ㅠㅠ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흑가지님의 댓글 흑가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17 정독후 추천 드립니다 우삽겹 짜글이 가게정보도 좀 ㅎㅎㅎ 신고 정독후 추천 드립니다 우삽겹 짜글이 가게정보도 좀 ㅎㅎㅎ
흑가지님의 댓글의 댓글 흑가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24 @ 떡볶이돈까스 좀 만 더...더..더.. 맛집리스트 업데이트ㅎㅎㅎ 신고 좀 만 더...더..더.. 맛집리스트 업데이트ㅎㅎㅎ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27 @ 흑가지 맛집 게시판이 있었다면 올렸을탠데ㅠㅠ 신고 맛집 게시판이 있었다면 올렸을탠데ㅠㅠ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22 @ miumiu00 불편하면 안 보시면 됩니다. 제목에도 장문주의 붙여놔서^^ 신고 불편하면 안 보시면 됩니다. 제목에도 장문주의 붙여놔서^^
마당쇠12님의 댓글 마당쇠1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0 21:41 대단하심... 어떻게 저런장문을 조리있게 잘하시는지 난 두줄만쓰도 앞에 문장이 헷갈리던데^^ 신고 대단하심... 어떻게 저런장문을 조리있게 잘하시는지 난 두줄만쓰도 앞에 문장이 헷갈리던데^^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1 05:50 @ 환웅 역시 눈치가 빠르셔 ㅎㅎㅎㅎ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역시 눈치가 빠르셔 ㅎㅎㅎㅎ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1 00:04 나갈 때 신발 챙겨주는 업소가 있는데, 안 챙겨주는 업소가면 생각 남 ㅎㅎ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신고 나갈 때 신발 챙겨주는 업소가 있는데, 안 챙겨주는 업소가면 생각 남 ㅎㅎ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떡볶이돈까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1 05:50 @ 나의소원은 그런 사소한 부분에서 차이가 갈리는거죠 ㅎㅎ 신고 그런 사소한 부분에서 차이가 갈리는거죠 ㅎㅎ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9.11 08:51 매주 목요일이면 지명을 만나러 갔었던 그 때가 그립네요 신고 매주 목요일이면 지명을 만나러 갔었던 그 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