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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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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힘들 때 말안해요

 강해야 한다고 자라왔거든요. 

집에서도 친구 앞에서도 

연인 앞에서도 '괜찮아'로 넘어가요. 

근데 사실은 전혀 안 괜찮아요.

혼자 감당하면서 안으로 부서지고 있어요

그때 말없이 곁에 있어 준 여자를

남자는 평생 못 있어요. 

해결책 제시한 여자도 아니고 

위로의 말 잘한 여자도 아니에요. 

그냥 옆에 있어 준 여자.  '

괜찮아'라는 말 안 믿고 진짜 괜찮아?"

다시 물어봐준 여자 이런 여자를 

남자는 사랑을 넘어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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