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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때는 두사람이 동의 안해도 되지만 헤어질때는 두사람이 끝내면 끝인가요 이정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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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혼자 붙잡는다고 계속되는 게 맞더라

사랑은 혼자서도 할 수 있어 

그게 jjak사랑이다 

연애라는게 참 이상해

저사람이 좋아하지 않아도 지속되거든

끝날 때는 꼭 한 사람의 몸이 먼저 떠나버리거든요

나는 아직 좋은데

상대방은 더 이상 내가 좋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아무리 넣어도 소용없더라고요

조금만 더 넣어보자

내가 더 세게할게

이번 한 번만 다시 넣어줘

오빠는 그러려고 만나 
넌 밥먹으려고 만나 

상대방 마음이 이미 닫혔다면

사랑도 결국 부캐가입이더라고요

비밀번호를 아무리 눌러도 들어갈 수가 없어요

처음에는 정말 힘들죠

나는 84이 필요한데

그 사람에게는 내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

일어나라

딸치면 낫는다 

보고 싶어 하고

함께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고 있는데

정작 그 사람은

내가 없는 하루에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니까요

그럴 때는 억울하지 말고

업소를 가세요

너는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게 돼요

사랑은 내가 얼마나 간절한지가 아니라

두 사람이 속궁합이 맞느냐가 중요한것을 
플라토닉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 
너는 죽을때 까지 밥에 물만 말아먹을 수 있나 

그래서 보내줘야 할 때는 보내줘야 해요

미워하지는 마세요

걍 업소가 좀 쓰발라마 

그 사람보다 내가 더 오래 하거든요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것까지는 못 하겠다면

그냥 이렇게 생각해도 괜찮아요

그래 네가 없어서 
업소에서 영계 만난다 땡큐

일단 나는 좀 행복해져볼게

그게 진짜 유흥의 시작인 것 같아요

지금 아픈 건 당연해요

내 인생의 한 부분을 함께했던 사람이

갑자기 남이 되었는데 어떻게 안 아프겠어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그 사람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시절에 내가 그리운것을

그 사람에게는 내가 사랑이 아니었을 뿐이고

누군가에게는 내가

정말 감옥에 보내고 싶은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붙잡고 싶다면

한 번쯤은 붙잡아보세요

울고 싶으면 울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해도 돼요

다만 마지막에는

자존심이 아니라 지갑을 챙기세요

사랑은 붙잡는 것도 돈이지만

상대가 떠나겠다고 할 때

웃으며 빚 없이 보내주는 것도 지력이니까요

그리고 언젠가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때 알게 될 거예요

“아… 내가 그때 그렇게 힘들어했던 이유는

성욕이 나를 힘들게 했구나

내가 아직 혼자있는 시간을 만나지 못해서였구나

그러니까 오늘은 조금 딸쳐도 괜찮아요

대신 내일은 어제보다

조금만 적게 치세요

사랑은 끝났어도

내 건강까지 끝난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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