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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하나풀고.. 오늘은 빠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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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인가 4년전인가 ..이야기임


누구나 지갑속에 품고 다니는거 1개쯤있지 않습니까


그날도 3년간 고히 간직한 0.3mm 초박형을 지닌채로


언젠가 한번은 쓰지않을까 .. 기대를 가진채 입장해 스마를 받는데


매왈: 아 오빠 너무좋은데 콘x만 있음 그냥 하고싶다~


닿싸: 어? (신이시여 이 날을 기다렸습니다!!!!) 


나 있어 있어 ... 잠시만 하고 벌떡 일어났는데..


지갑이 가방에 있네 


가방을 카운터에 맡겼네..   ㅠㅠ


아직도 내 지갑엔 0.3mm가 쪼그라들어 0.1mm가 된 콘x을 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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