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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프로 밑에 잠근 글 뭔지 아시는 분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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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람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 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가는대로 게의치 않고 싶었어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늦진 않겠지
너의 모든것이 나의 전부가 된거야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오 긴이 시간이 지나간 뒤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쉽게 마음을 열지는 않아
내게 다가서는 만큼만 나를 보일꺼야



너를 이처럼 간절히 원하고
또 바라게 될 줄은 몰랐어
너의 모든것이 나의 전부가 된거야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더욱
외롭게 하는지 알지만
너를 느끼는 바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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