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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받을 용기 보다는 용사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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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맞다
 
용서를 구하는 사람에게도

분명 큰 용기는 필요없다 

일단 눈 깔아라 
허리를 90도 숙여라 
손을 싹싹 빌고 고양이 자세를 취해라 
그러면 고양이 자세가 뭔지 아는 부비인이라면 무림동도에 마음으로 동료를 용서해줄 것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에게 고개를 숙인다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이니까

일단 불을 낸다던가 
벤츠에 뒤치기를 한다던가 
옷에 술을 쏟아보면 

아 시발꺼 용서가 존나 싸게 먹히는구나 
깨달음이 온다 

하지만 어쩌면

용서를 받아주는 사람에게는

그보다 더 큰 인내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가해자가 뉘우치는 마음이 보이지 않거나

옆에 주황색을 끼고 있거나 
나보다 ㄲㅊ가 커보이거나 
삐리하게 개기면

다시 한 번 상대를 살의의 파동으로 바라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초장에 빌어라 
초장동 안살아도 초장에 빌 수 있다
ㄲㅊ가 크면 바지 틈새로 넣어라 
주황색이  같이있으면 야이 ㅅㅂ년아 너도 빌어 라고 해라 그냥 노비의 마음으로 
그 자리를 모면하기 위한 마음으로 비는 것이다  

용서는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어쩔티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상처받은 내가

강호의 도리로 선한영향력을 이땅에 희망을전파하리라 

마음먹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용서는 약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아팠음에도

원수를 은혜로 돌려놓을 

착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

  • o7GhapVmYg--.gifchar_7.png
    level_e_7.gif12.gif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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