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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군인시절부터 시작된 유린이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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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휴가때 부산 놀러와 대학동기들이랑 한잔 하고 헤어지고나서
담날까지 시간이 떠 그당시 완월동으로 택시타고 향했습니다.


택시기사님께 완월동 가달라고하니 꽃받에 물주러가냐고 웃으시며 말하더라고요 ㅋㅋ

군인이고 휴가나와서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왔다고하니 더 웃으시더군요


입구에서 택시내려서 골목들어가니 여기저기서 호객하시는데

주황머리 염색한 누나로 고르고 올라가서 씻고 누웠습니다


누나가 깨끗하게! 강조하면서 씻고 나오라더니 이유가 있더군요

입으로 온몸을 한번 더 닦아주고 전투 시작


오랜만에 느끼는 감각에 기분좋게 정상위로 달리다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생각하니 서비스비 만원만 더 주라하던데

지금이였으면 바로 줬을껄 생각하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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