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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추억의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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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 대학생때 친구가 부산에 백마가 있다고 먹으러가자는 말에 혹해서 단체로 백마가 있다는 소문의 동네로 입성 

골목을 돌아다니며 어디지 어디지 하며 찾고있는데 왠 할머니들이 호객행위를...!!백마 있다면서 싸게 해준다고!

혹시나 할머니가 거짓말하고 할머니가 들어오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으로 수근거리고 있는데 

친구한명의 고빨로 각자 다른방으로 슝슝

이때 알아차렸어야 했다.........괜히 싼게 아니라는걸.....

백마는 백마인데.......나보다 앞,옆으로 큰 대형백마가 들어올줄이야.....백마 먹으러 갔다기 보다 먹혀서 돌아온.......추억의 첫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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