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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이젠 떠난 주황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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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쯤 왕성하게 활동하던 주황님이셨는데 얼굴은 그냥 귀염상에 짜리몽땅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고 슴도 그냥 간신히 a 벗어난 정도였죠.

집 근처라서 자주 갔는데 스마에서 얼굴이 크게 이쁘지 않은데, 인기 많으면...다들 아시죠?

자기 인생 사는 이야기도하고 자기 이뻐라하는 손님이야기도 하고...

옷도 다양하게 입어줘서 로망이었던 교복녀와도 해보고 참 좋았는데  어느 순간 잠적...

같은 업소 다른 매님이 말해주길 큰 사고 쳐서 떠난거였다는

은퇴인지 깜빵갔는지 모르겠으나 뭐, 잘 지내고 있는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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