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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경험담

잘 지내니, 보고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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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올 초 트위터에서 우연히 알게 된 너. 팔로워가 대충 4,5천이라서 그냥 dm 보내봤는데 친절히 답해주던 너. 별 시덥잖은 일상 dm 주고 받던 사이였지.

하루는 너가 통화할사람 좋아요 누르라길래 눌렀었지(이 날 저번에 올린 20살 트위터녀 처음 만난 날이었음)

좀 이따 애가 dm왔고 첫 통화를 했지. 목소리는 영락없는 학생 목소리였지.(난 아직도 니 나이가 의심돼. 20살이라고 하는데, 목소리나 외모가 너무 어려보여)

친하게 지내던 트친이랑 헤어졌다고 이야기 나누고 그냥 요즘 사는 이야기 등등 했지.

그날 이후 자주 통화를 했었지(나중에 말해줬는데 애가 나 따먹으면 꼴리겠다고 함)

그러다 부산 산다는거 알게 됐고 근처라 만났는데 너무 어려 보여서 밥 사주고 그랬지.

그 뒤로 몇번 만났는데 너의 그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과 입으로 내뱉던 야한 말들이 매력적이었어. 그리고 아직 어려서 유혹하는 티가 너무 많이 났어. 가슴이 진짜 컸는데 그걸 팔짱끼면서 대놓고 문지르던...

널 향한 내 마음은 커져갔는데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은 식어가는것 같아 내가 이제 그만 연락하자했지.

마음에 큰 상처가 있던 아이였는데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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