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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분류 아로마

✡️ 요정 구름 ✡️ 익숙함 속에서도 설레는 사람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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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는 후기금지이지만사전 허락을 받고 작성하는 후기라는  먼저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도전을 해볼까 하던 찰나에 출근부를 보는데 갑자기 구름이가 올라왔길래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가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기도 했고겸사겸사 좋아할 만한 빵이랑 음료도 사갔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구름이는... 여전히 예쁘네요.

 

그동안 주로 막탐에만 봤었는데오랜만에 주간에 일찍 만나니까  다른 느낌으로 예쁘더라구요물론 야간에도 예뻤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만큼 이런저런 근황 이야기도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그런데 이런...이렇게 이야기만 하는데도 쿠퍼액이 줄줄 새어 나오길래 결국 바로 누워서 시작...!!!

 

  때마다 즐달하고 오는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같은 사람을 자주 보면 서로의 패턴에 익숙해지기 마련인데구름이는 오히려 매번 새로운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아마 제가 어떤 부분에 약한지 이미  파악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비유하자면...단골 미용실에 가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서 평소 스타일대로 컷트해 주는 것처럼 구름이도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제가 어떤  좋아하는지어떤 부분에 약한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알아서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매번 이렇게 당하고(?) 있는데도 한결같이 좋습니다역시 당하는게 체질인가

 

구름이 후기는 지난번에 몇번 남겼던 터라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글도 함께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구름이가 예쁘기도 하지만계속 보게 되는데는  이유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그냥 예쁘고,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고,

 

볼수록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사람.

 

그리고 함께 있는 동안에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는  같아요.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도 있지만오래 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같이 있는  자체가 편해지는 느낌이랄까요.

 

흔히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고 하지만,

 

구름이는 그냥 봐도 사랑스럽고,

 

오래 보면 볼수록  편안하고  보고 싶어지는 사람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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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질문 같은   받아요.

• 반박  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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